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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 기념사 및 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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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2/03/15 (19:56) | 조회수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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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식 기념사 및 축사 - 기념사: 제주도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 축사: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 제주사회서비스원 고길림 이사장,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 허순임 회장, 제주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 오희경 팀장,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관용 공동위원장,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보철 공동위원장, 보건복지여성국 임태봉 국장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기념사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입니다.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 깊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입니다.
더 튼튼한 복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기대됩니다.
따뜻한 제주를 위해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해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음은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님의 축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축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제1차관 양성일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만섭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을 양시연 원장님, 고길림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재고를 위해 수년간 선결과제로 생각되어 온 사회서비스원법이 마침내 지난 9월 24일 공포되어 오는 2022년 3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확진과 자가격리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실현을 위해 출범한 사회서비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제주에도 공공분야의 핵심적 돌봄인프라가 될 사회서비스원이 개원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원법이 시행되는 2022년을 사회서비스원의 원년으로 삼고 각 시.도의 특색을 보장하면서도 전국의 사회서비스원이 하나의 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통합모델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인프라로서 사회서비스원이 안정적으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쉽지않은 여건 속에서 기관을 설계하고 개원까지 이르시는 데에 정말 많은 노고가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내에서 믿을 수 있는 공공돌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또 다른 노력과 시간이 들겠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계속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보람된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댁 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님의 축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축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좌남수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서비스원 개원으로 제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민간에서 담당해 온 복지서비스를 공적인 영역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투명성을 살려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큰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신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이사장 고길림 입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립되는 사회서비스원 중 13번째로 문을 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며 도민에게 품격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시설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제주형 사회복지시설 표준 운영모델을 만들고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종합재가센터 운영으로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높은 수준의 사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 또한 사회서비스원을 발전을 위하여 항상 옆에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토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번째로 출범하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제주사회서비스원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남다른 의미와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양시연 초대 제주사회서비스원장께서는 워낙에 훌륭한 분이시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지만 잘 이끌어가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오동철 본부장께서 함께 하니 제주사회서비스원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이 많이 위축되고 공백이 발생한느 것을 직접 보고 경험을 하였습니다.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제주사회서비스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서비스가 절실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줄 수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돼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시스템 구추을 해서 민관이 서로 상생한느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회서비스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의 처우개선이라는 두 가지의 큰 과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복지 여정이라 할지라도 저희 의회에서 기꺼이 여러분과 늘 함게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잇는 제주형 사회서비스원의 완성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강지언 입니다.
먼저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원을 정착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지역 이야기이지만, 최근 언론보도에 장애아들과 노무 부양 등 돌봄 부담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3대가 숨지는 안타까운 기사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핵가족화, 고령화 등 사회 변화로 인해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책임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봄의 공공인프라 강화는 좋은 돌봄의 시작이기에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통해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고 질 좋은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제주사랑의열매에서도 민간 사회복지영역의 돌봄 지원 및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제주지역의 촘촘한 사회비스망을 구축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고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고승화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설립 관정에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계는 제주형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민관협력,사회복지계의 의견 적극 반영, 상생협의회를 통한 상생 방안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력서를 제주특별자치도와 교환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 협력서의 내용을 준수하며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속에서 공동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롬으로써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우려를 씻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민간 사회복지계의 성장을 돕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허순임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지영역의 공공성 강화와 국가복지실현의 바탕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은 현장의 많은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새벽의 여명을 지나야 밝은 태양이 더 빛을 발하듯이 지난 2년간 사회서비스원 발족을 위해서 현장과 많은 소통을 통해 힘겹지만 가멸차게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제주 사회복지영역이 훨씬 더 확장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 과정에 현장과 소통을 통해 현장과 상생한느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오희경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오신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까지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회서비스원 출발에 거는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모쪼록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의 돌봄의 질을 높이고 제주형 사회서비스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모두가 상생하고 윈윈하는 제주형 복지의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고관용입니다.
먼저 제주지역 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역할을 사회서비스원이 새롭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형 사회복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역할에서는 사회서비스원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사회복지기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역할을 통해 역할에 대한 나눔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나눔을 통해서 제주형 사회복지가 새롭게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윤보철 입니다.
긴 상고 끝에 오늘 힘차게 출범하는 제주사회서브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공과 민간, 그리고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회서비스원!
전국 사회서비스원 성공모델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민간복지영역의 가치와 강점 역량을 깊이 인식하셔서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여주시고 다양한 공론의 장, 그리고 협의의 장을 활발하게 조성해서 지역복지와 공공돌봄에 대한 현안 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관복지공동체를 구축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민관협력의 대표적 모델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에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상생 동반성장에 시너지를 만들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거듭 개원을 축하드리며 양시연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 내년 임이년 범의 기상처럼 힘차고 듬직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여성국 국장 임태봉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뜻깊습니다.
특히 개원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제주사회서비스원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종사자분들과 도민들이 기대를 갖고 출범하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서 여러분의 열정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영역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기관들과 소통 협력하면서 도민들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주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도정에서도 사회복지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도민의 복지 체감들을 더욱 높이는데에 언제나 여러분과 동참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실 제주사회서비스원의 힘찬 출발에 함께 힘을 모아 동행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입니다.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 깊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입니다.
더 튼튼한 복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기대됩니다.
따뜻한 제주를 위해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해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의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음은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님의 축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축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제1차관 양성일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만섭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을 양시연 원장님, 고길림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재고를 위해 수년간 선결과제로 생각되어 온 사회서비스원법이 마침내 지난 9월 24일 공포되어 오는 2022년 3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확진과 자가격리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실현을 위해 출범한 사회서비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제주에도 공공분야의 핵심적 돌봄인프라가 될 사회서비스원이 개원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원법이 시행되는 2022년을 사회서비스원의 원년으로 삼고 각 시.도의 특색을 보장하면서도 전국의 사회서비스원이 하나의 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통합모델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인프라로서 사회서비스원이 안정적으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쉽지않은 여건 속에서 기관을 설계하고 개원까지 이르시는 데에 정말 많은 노고가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내에서 믿을 수 있는 공공돌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또 다른 노력과 시간이 들겠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계속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보람된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댁 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님의 축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축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좌남수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서비스원 개원으로 제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민간에서 담당해 온 복지서비스를 공적인 영역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투명성을 살려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큰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신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이사장 고길림 입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립되는 사회서비스원 중 13번째로 문을 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며 도민에게 품격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시설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제주형 사회복지시설 표준 운영모델을 만들고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종합재가센터 운영으로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높은 수준의 사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 또한 사회서비스원을 발전을 위하여 항상 옆에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토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번째로 출범하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제주사회서비스원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남다른 의미와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양시연 초대 제주사회서비스원장께서는 워낙에 훌륭한 분이시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지만 잘 이끌어가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오동철 본부장께서 함께 하니 제주사회서비스원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이 많이 위축되고 공백이 발생한느 것을 직접 보고 경험을 하였습니다.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제주사회서비스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서비스가 절실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줄 수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돼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시스템 구추을 해서 민관이 서로 상생한느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회서비스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의 처우개선이라는 두 가지의 큰 과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복지 여정이라 할지라도 저희 의회에서 기꺼이 여러분과 늘 함게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잇는 제주형 사회서비스원의 완성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강지언 입니다.
먼저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원을 정착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지역 이야기이지만, 최근 언론보도에 장애아들과 노무 부양 등 돌봄 부담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3대가 숨지는 안타까운 기사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핵가족화, 고령화 등 사회 변화로 인해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책임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봄의 공공인프라 강화는 좋은 돌봄의 시작이기에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통해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고 질 좋은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제주사랑의열매에서도 민간 사회복지영역의 돌봄 지원 및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제주지역의 촘촘한 사회비스망을 구축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고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고승화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설립 관정에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계는 제주형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민관협력,사회복지계의 의견 적극 반영, 상생협의회를 통한 상생 방안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력서를 제주특별자치도와 교환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 협력서의 내용을 준수하며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속에서 공동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롬으로써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우려를 씻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민간 사회복지계의 성장을 돕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허순임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지영역의 공공성 강화와 국가복지실현의 바탕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은 현장의 많은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새벽의 여명을 지나야 밝은 태양이 더 빛을 발하듯이 지난 2년간 사회서비스원 발족을 위해서 현장과 많은 소통을 통해 힘겹지만 가멸차게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제주 사회복지영역이 훨씬 더 확장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 과정에 현장과 소통을 통해 현장과 상생한느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오희경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오신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까지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회서비스원 출발에 거는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모쪼록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의 돌봄의 질을 높이고 제주형 사회서비스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모두가 상생하고 윈윈하는 제주형 복지의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고관용입니다.
먼저 제주지역 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역할을 사회서비스원이 새롭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형 사회복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역할에서는 사회서비스원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사회복지기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역할을 통해 역할에 대한 나눔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나눔을 통해서 제주형 사회복지가 새롭게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윤보철 입니다.
긴 상고 끝에 오늘 힘차게 출범하는 제주사회서브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공과 민간, 그리고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회서비스원!
전국 사회서비스원 성공모델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민간복지영역의 가치와 강점 역량을 깊이 인식하셔서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여주시고 다양한 공론의 장, 그리고 협의의 장을 활발하게 조성해서 지역복지와 공공돌봄에 대한 현안 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관복지공동체를 구축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민관협력의 대표적 모델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에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상생 동반성장에 시너지를 만들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거듭 개원을 축하드리며 양시연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 내년 임이년 범의 기상처럼 힘차고 듬직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여성국 국장 임태봉입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뜻깊습니다.
특히 개원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제주사회서비스원 양시연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종사자분들과 도민들이 기대를 갖고 출범하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서 여러분의 열정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영역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기관들과 소통 협력하면서 도민들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주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도정에서도 사회복지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도민의 복지 체감들을 더욱 높이는데에 언제나 여러분과 동참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실 제주사회서비스원의 힘찬 출발에 함께 힘을 모아 동행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