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사회서비스원, 올해 1호 착한일터 가입(제주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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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3/01/30 (13:27) | 조회수 258 |
임직원 자발적 급여 기부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국공립사회복지시설 수탁운영 등을 통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양시연)은 27일 원내 가치채움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하고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제주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첫 번째 착한일터로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한 제주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하게 된다. 착한일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된다.
양시연 원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함께 나눔에 참여하여 더욱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참여와 함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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